소매업은 판매현장을 통해 소비자를 만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따라서 어떻게 팔 것인가하는 판매 마케팅에 몰두하게 되었으며 디자인, 예술, 문화는 그것을 풀어 가는 키워드이다. 즉, 소비자의 시각은 물론 감성에 소구하여 공감을 얻어내는 마케팅의 비주얼화가 중요하며, 리테일 비니지스의 속성으로 볼 때 디자인은 기업문화의 근간이 되어야 한다.
이 책은 소매업에서 잘 팔리는 매장을 만들기 위해 디스플레이를 도구로 하는 비주얼 마케팅의 사례를 제시하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따라서 읽고, 보고,느끼면서 내게 맞는 비주얼 전략을 찾아내고, 실 업무에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