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울림이 있는 동화작가 정채봉의 동화 전집 4권으로 불교아동문학상 수상작입니다. 사람과 사물을 응시하는 따뜻한 시선, 생명을 대하는 겸손함을 글로 남긴 채, 동화처럼 눈 내리는 날 짧은 생을 마감한 동화작가 정채봉의 주옥 같은 작품들이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초등학교 3, 4학년에 권장합니다.
이 책에 담긴 16편의 동화는 모두 하늘의 '흰구름'이 보고 들은 세상 사람들, 사물, 자연에 대한 아름다운 이야기들입니다. 정채봉의 동화들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깊은 감동을 주어 '어른을 위한 동화'라는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내기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