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풍속 100』에는 지금도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풍속들과 한 번쯤 할아버지 할머니께 들어 봤음직한 풍속 이야기들이 실려 있습니다. 크게 '일상 속 풍속 이야기'와 '열두 달 세시 풍속 이야기'로 나누어 구성하였습니다.
'일상 속 풍속 이야기'에는 아기가 점지되기를 비는 풍속부터 어른이 되는 의식인 관례와 계례, 혼례, 장례 등 사람의 일생과 관련된 풍속 이야기와 윤달, 손 없는 날, 똥떡 이야기 등 일반 상식으로 알아 두면 좋을 풍속들이 실려 있습니다. '열두 달 세시 풍속 이야기'에는 설날, 삼짇날, 백중 등 각 명절의 유래와 대표적인 시절 음식, 민속놀이 등을 알기 쉽게 정리했다. 맨 마지막 페이지에는 '한눈에 보는 열두 달 세시 풍속'이 있어 책의 내용을 간단히 되짚어 볼 수 있습니다. 우리의 삶과 정서에 깊숙이 녹아 있는 다양한 풍속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옛 생활 모습을 알고, 조상들의 슬기와 지혜를 배워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