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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wling along the furrow 논고랑 기어가기
글쓴이
이춘희 글/박지훈 등그림/기테 초흐 감수
출판사
사파리
출판일
2008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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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유아
국시꼬랭이 동네 시리즈는 우리 옛 아이들의 숨어 있는 이야기입니다. 여기에는 우리 엄마 아빠가 어린 시절 겪었던 자투리와 틈새 문화가 옹기종기 모여 있습니다. 똥통에 빠져 뒷간 귀신에게 똥떡을 바친 이야기, 이불에 오줌을 싸는 바람에 헌 키를 쓰고 소금을 얻으러 동네를 다녔던 이야기, 아카시아 잎을 따서 파마를 한 이야기 등 이제는 사라져 가는 기억이지만 따뜻한 정과 추억이 가득 담긴 우리 옛 아이들의 문화가 국시꼬랭이 동네 이야기 속에 살아 숨쉽니다.

「국시꼬랭이 동네 영문판」은 우리 문화와 정취가 흠뻑 묻어나는 우리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와 만날 수 있습니다. 국시꼬랭이 동네 이야기를 이미 알고 있는 아이들은 물론, 국시꼬랭이 동네 이야기를 영어로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우리 정서와 우리 문화를 담은 이야기를 통해 친숙하고 재미있게 영어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국시꼬랭이 동네 영문판」은 원어민이 직접 번역과 감수를 맡아 영어권에서 사용하는 가장 자연스럽고 정확한 표현을 구사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EBS 잉글리쉬에서 인기리에 방송된 바 있는 국시꼬랭이 동네 영문 플래시 동화 CD를 함께 구성하여 보고 읽고 들으면서 국시꼬랭이 동네 영문판을 즐길 수 있습니다. 혼자 영어를 읽고 해석할 수 있는 아이들과 이제 막 영어를 접하기 시작하는 아이들 모두 EBS 잉글리쉬에서 방영된 재미있는 플래시 동화를 통해 흥미롭게 영어를 익힐 수 있습니다.

「국시꼬랭이 동네 영문판」은 어른들에게는 어린 시절의 향수를, 아이들에게는 사라져 가는 우리 문화 속에 흐르는 따뜻한 정서를 담은 옛 이야기를 영어를 통해 만나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나아가 「국시꼬랭이 동네 영문판」은 2008년 볼로냐도서전을 통해 우리 문화 이야기를 다른 나라 어린이들에게 소개함으로써 한국의 문화와 수준 높은 우리 그림책을 선보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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