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데콧 상 2회 수상 작가 심스 태백의 기발한 폴더북
한 장 한 장 펼칠 때마다 사고력과 탐구력이 쑥쑥 자라요!
『심스 태백 동물 친구들』은 책장을 왼쪽, 위, 오른쪽으로 펼치다 보면 커다란 동물 그림이 완성되는 폴더북 형식의 놀이 책입니다. 책을 펼치면 먼저 “나는 누굴까?”라는 질문이 나오고, 한 장씩 펼칠 때마다 퍼즐의 한 조각처럼 동물 몸의 부분 부분이 나타납니다. 또한 “나는 깜장 하양 줄무늬가 있어.”, “빨리 달릴 수 있지.”와 같이 동물의 특징을 나타내는 힌트가 주어져 유아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그러다 책장을 완전히 펼치면 책 크기의 네 배가 되는 커다란 사각형 모양의 그림이 완성되면서 크고 선명한 그림의 동물이 나타납니다. 책장을 열어 보고 맞춰 보면서 코끼리, 얼룩말, 하마, 타조, 사자, 기린 등 초원에 사는 동물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동물의 가장 기본적인 특징과 함께 몸의 일부를 보여 주고 전체를 유추하는 놀이를 통해 유아들은 입체적 사고력과 상상력을 기르게 됩니다. 또한 동물의 입 모양이나 줄무늬를 살펴보면서 관찰력도 자라게 되지요. 동물 그림을 보고 동물 이름을 외우는 수동적인 자세가 아니라 자신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자신이 생각한 답이 맞았을 때는 성취감도 맛볼 수 있습니다. 쭈욱쭈욱, 다그닥다그닥, 첨벙첨벙 같은 의성어, 의태어 또한 풍부하게 들어 있는 심스 태백의 수수께끼 폴더북으로 놀이를 통해 사고력과 탐구력이 자랄 수 있도록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