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방 초고수 ‘SDE’ 냉철한 현실경제 해부와 전망
제 2의 IMF 사태로 일컫는 우리 경제의 심각한 위기의 원인과 과정, 그리고 현 상황에 대해 분석하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책이다. 1997년 시작된 금융공황부터 10년간의 한국 경제가 걸어온 길을 분석하고 현재 대외적인 경제상황에 대한 정확한 판단으로 앞으로 우리 나라 경제의 미래를 예측하였다. 저자는 단편적인 뉴스로는 알기 어려운 부분에 대해 명쾌하게 해설해 준다. 한국 경제가 갑자기 위기를 맞게 된 계기, 국제 금융 시장의 위기가 한국에 미친 위험, 정부의 정책으로 해결되지 않고 위기를 초래하는지, 그렇다면 우리 경제 위기의 끝은 어디인지에 대해 분석하였다.
언론에서 볼 수 없는 탁월한 전망과 분석글로 게시물마다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저자는 미국의 서브프라임 위기에서 국내의 건설, 금융 구조, 외환시장의 불안정 등 독자들이 궁금해 하던 부분을 명확한 설명으로 속시원히 해결해 준다. 이와 더불어 일본의 실패한 경기부양책과 똑같은 방향으로 향하는 현재 정부 정책 방향에 대해 비판한다. '나홀로'감세, '묻지마’식 저금리 처방, 외환정책 실패와 연기금 동원한 주가 부양, 그리고 부동산부터 살리고 보겠다는 ‘막무가내’ 지원책 등 정부의 단기적 안목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해결 방안에 대해 제시한다.
2009년 한국경제의 방향을 가름하는 40쪽 분량의 ‘2009년 한국경제’ 전망을 부록으로 수록하였으며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각종 역사적 교훈과 사례, 금융공학적 분석 등 배경설명 등을 싣고 있으며 2009년 지속적인 금리 인하 및 건설 및 토목 위주의 천문학적 재정지출 집행, 명쾌하기 진행되지 못하고 지리멸렬한 구조조정, 2009년 내내 한국 외환시장을 짓누를 복병, 대규모 감세와 복지정책 축소 등의 문제가 어떻게 서로 상승효과를 일으켜 한국경제의 미래에 암울한 그림자를 드리우는지 실제적으로 따지면서 한국경제에 대한 시의적절한 진단과 분석을 도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