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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당 선언
글쓴이
마르크스 외 1명
출판사
이론과실천
출판일
2008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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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르크스

독일의 철학자이자 경제학자. 1818년 유대인 법률가 가정에서 태어나 1883년 세상을 떠났다. 헤겔철학의 영향을 받아 청년헤겔파로 활동하며 무신론적 급진 자유주의자가 되었다. 평생의 학문적 동반자이자 든든한 후원자였던 엥겔스와 경제학을 연구하였고,『독일 이데올로기』를 공동 집필하며 유물사관을 정립하였다. 이후『공산당선언』을 발표해 각국의 혁명에 불을 지폈다. 그는 자본주의의 경제적 운동 법칙을 해명한『자본론』을 통해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상가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전 3권으로 구성된『자본론』의 제1권은 1867년에 함부르크에서 출판되었으며, 제2권과 제3권은 마르크스가 세상을 떠난 후 엥겔스에 의해 1885년과 1894년에 세상에 나왔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세계를 해석하는 것을 넘어서, 세계를 변혁할 것을 철학의 임무로 제시하였으며, 계급투쟁을 통해 역사가 진행되고 있음을 분석하고, 만국의 노동자들에게 단결할 것을 호소한 마르크스주의의 대표적인 문헌이다. 마르크스주의의 입문서로도 널리 활용되어 온 이 책은 계급투쟁을 중심으로 역사를 전사前史와 미래사로 나누었다는 점에서 역사철학적인 의의를, 자본주의의 핵심적인 작동원리와 그것에 연관된 정치적 사태들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현대의 글로벌 자본주의의 맹아를 검토하고 있다는 점에서 정치경제학적인 의의를, 근대의 모더니티가 가진 파편적 허무적 측면들을 관조함으로써 현대 문화의 여러 측면을 이해하는 기초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문화이론적 의의를 가지고 있다.

부르주아 계급은 인간의 자유를 실현하는 모든 조건들과 요소들을 경제적인 차원으로 환원시켰으며, 진정한 민주주의는 부르주아 사회의 자유주의적 민주주의 하에서는 불가능함을 밝히고 있다. 그리하여 "부르주아적 소유의 철폐", "사유재산의 폐지"의 철폐를 통한 진정한 민주주의를 위해 프롤레타리아 계급의 단결을 요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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