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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미셀러니
글쓴이
그레이엄 하딩 저
출판사
보누스
출판일
2008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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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그레이엄 하딩

옥스퍼드 와인 포럼의 공동 설립자이며 옥스퍼드 와인 클럽의 회장. 영국 케임브리지대학에서 역사학을 전공했다.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모든 것들에 대해 열정적인 관심을 갖고 있는 그는 와인이야말로 신이 인간에게 내린 최고의 선물이라고 말한다. 현재는 공인 와인 교육 감독관으로서 와인 수입 전문가들을 지도ㆍ양성하고 있다.

하딩은 자신의 저서 『와인 미셀러니』에서 오랜 세월 동안 와인을 감정하고 평가해온 전문가로서 관찰한 사실을 근거로 와인에 대한 그만의 시각과 통찰을 풀어내고 있다. 이 책은 페르시아의 시인 오마르 하이얌과 그리스의 시인 호메로스가 즐겨 마셨던 와인에 대한 역사적 접근에서부터 시대를 풍미했던 와인의 유행, 와인을 둘러싼 신기하고 놀라운 이야기들에 이르기까지 와인에 대한 모든 것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또한 매혹적이고 신비한 와인의 세계에 대한 풍부한 정보를 담아냄으로써 소믈리에는 물론 와인 입문자에 이르기까지 모든 와인 애호가들이 즐길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페르시아의 시인 오마르 하이얌과 그리스의 시인 호메로스가 즐겨 마셨던 와인에 대한 역사적 접근에서부터 시대를 풍미했던 와인의 유행, 와인을 둘러싼 신기하고 놀라운 이야기들에 이르기까지, 와인에 관한 비범하고 기발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다. 저자 그레이엄 하딩은 와인이 “유혹의 도구이자 개성을 표현하는 수단이며, 와인 그 자체가 하나의 세계라고 할 수 있다”고 말한다. 따라서 저자는 와인이 단지 맛과 향으로 즐거움을 주는 것을 넘어서 놀랍고 풍성한 문화와 이야기들을 전해준다고 말한다.

이 책은 와인의 역사, 문화, 생산과 소비, 그리고 거기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망라하고 있다. 또한 와인의 세계를 더욱 풍부하게 음미할 수 있도록 그에 어울리는 잔과 테이블과 음식을 제공해준다. 저자는 또한 와인의 정치경제적 맥락에서부터 사회문화적 맥락까지도 놓치지 않는다. 거대 와인 자본이 소규모 와인 생산업자들을 위협하는 현실에 대한 이야기에서부터 이른바 ‘프렌치 패러독스’로 알려진 와인 속에 함유된 폴리페놀의 과학, 메독 마라톤을 통한 유럽의 와인 마케팅까지를 망라한다.

『와인 미셀러니』는 한마디로 와인 애호가라면 알아야 할 기본이 되는 ‘매뉴얼’적 상식에서부터 마니아 반열에 오른 사람이라면 꿰고 있어야 할 ‘문화사적 흐름’을 모두 보여주는 책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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