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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지식인의 독서 노트
글쓴이
한정주 저
출판사
포럼(FORUM)
출판일
2008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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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한정주

역사평론가, 고전연구가, 고전·역사연구회 뇌룡재雷龍齋 대표. 1966년 전남 고흥에서 태어나 광주 석산고와 동국대 사학과를 졸업했다. 사마천의 ‘사필소세史筆昭世’(역사가의 붓이 세상을 밝힌다) 정신과 연암 박지원의 ‘법고창신法古創新’ 철학을 바탕으로 역사와 고전의 현대적 가치와 의미를 재발견하고 새롭게 해석하는 것을 목표로 저술 및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인사동 한 모퉁이에서 역사와 고전을 공부하는 모임 ‘뇌룡재’를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헤드라인 뉴스》에 인문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의 글을 연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문장의 온도』, 『이덕무를 읽다』, 『율곡 인문학』, 『천자문 인문학』, 『호, 조선 선비의 자존심』, 『인간도리, 인간됨을 묻다』, 『글쓰기 동서대전』, 『한국사 전쟁의 기술』, 『조선을 구한 13인의 경제학자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책 앞에서 하품도 하지 말고 베개로 쓰지도 말라고 잔소리를 늘어놓는가 하면 독서에 너무 열중한 나머지 주위의 손가락질을 받기도 하고, 다른 어떤 즐거움과도 바꿀 수 없다고 독서에 대한 애정을 토로하기도 한다. 무엇이 이토록 책을 가까이 하고 사랑하게 만들었을까? 도대체 왜 읽고 또 읽으며, 생각하고 또 생각했을까? 온 마음을 다하여 읽고, 깊이 사색했던 조선 지식인들의 독서 노트를 훑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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