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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의 전쟁
글쓴이
게리 D. 슈미트 저
출판사
주니어RHK
출판일
2008년 1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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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게리 D. 슈미트

미국 미시건 주 캘빈 대학에서 영문학을 가르치고 있는 게리 D. 슈미트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많은 책을 썼다. 그중에 『나를 통째로 삼켜 버린 소녀 Lizzie Bright and the Buckminster Boy』는 2005년에 뉴베리 상과 마이클 L. 프린츠 상을 받았으며, 2008년에는 『수요일의 전쟁 The Wednesday Wars』으로 다시 한 번 뉴베리 상을 받았다. 지금은 부인과 여섯 자녀와 함께 미시건 주 알토에 있는 농장에서 지내며 장작을 패고, 텃밭을 일구고, 글을 쓰고, 야생 고양이들에게 먹이를 주고, 가끔은 바닷바람이 내륙까지 불어오기를 희망하고 있다. 우리나라에 출간된 작품으로는 『큰 바위 얼굴』, 『리마커블 천로역정』, 『수요일의 전쟁』, 『나를 통째로 삼켜 버린 소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2008 뉴베리 아너 상’ 수상작이자 ‘미국도서관협회(ALA) 선정 우수아동도서’, ‘퍼블리셔스 위클리 올해 최고의 책’을 비롯, 10여 개의 권위 있는 기관에서 최우수 도서로 선정된 성장 소설 『수요일의 전쟁』.

『리지 브라이트와 벅민스터라는 소년Lizzie Bright and the Buckminster Boy』으로 2005년에 뉴베리 아너 상과 마이클 L. 프린츠 상을 동시에 수상할 정도로 빼어난 이야기꾼인 게리 슈미트는 1960년대 후반 미국 사회의 사회적ㆍ문화적 격동, 자기 정체성을 찾으려는 사춘기 소년의 내적 갈등과 시대를 초월하는 셰익스피어의 지혜를 버무려 보기 드문 성장 소설 하나를 멋지게 빚어냈습니다.

수요일 오후마다 담임선생님과 단 둘만의 시간을 보내야 하는 주인공이 ‘선생님이 자신을 죽도록 지겹도록 만들 작정’으로 건넨 셰익스피어의 책들을 읽으면서 점차 성장해 나가는 과정이 너무나 재미있게 그려집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베니스의 상인』『맥베스』『햄릿』 등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셰익스피어의 작품들은 이 이야기를 전개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며, 작가가 우리에게 들려주고자 하는 이야기를 재치 있게 건넵니다. 다소 무거운 소재를 소년의 시각으로 재치 있게 풀어내어 우리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 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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