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학의 우뚝한 봉우리인 정약용 선생님은 자신의 사고 체계에 따라, 우리나라의 자연과 역사, 문화, 그리고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한자들을 4자씩 엮어 우리 아이들에게 맞는 천자문 『아학편』을 들었습니다. 『정약용 선생님 다산천자문 1ㆍ2ㆍ3』은 2,000여 자로 이루어진『아학편』을 역사학자 이덕일 선생님이 현대 우리 학생들의 눈높이와 한자 학습 과정에 맞춰, 750여 자를 선정하고 엮어 짜임새 있게 구성한 책입니다.
3권에서는 사물의 성질과 모양새, 학문 예술과 정치 활동, 단위와 표준 등 ‘만물의 이치’와 ‘변화와 기준’을 표현하는 한자를 공부합니다. 또 가족을 한자로 표현하는 방법, 한문법과 우리 문법의 차이, 한국식 한자 이야기 등 한 단계 더 수준 높은 한자 공부를 위해 필요한 정보들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