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언론이 보도한 금융위기의 진실을 파헤친다!
현대 세계 금융시장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설명하기 위한 의도에서 만들어진 책이다. 지난 20년간 벌어진 네 번의 금융위기를 통해 금융위기의 시작부터 평가까지 분석하였다. 거대한 재앙을 불러왔던 금융붕괴 사태의 사건 전후, 당시의 순간을 보도했던 기사, 책, 오피니언, 코멘트, 정부 보고서 등 다양한 글들을 엮어 '패닉'의 진행상황을 생생히 밝힌다. 이러한 위기의 순간을 분석하고 반성하여 미래에 다가올 또 다른 위기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한다.
지난 20년간 가장 참혹했던 4가지 금융붕괴로 1987년 10월 블랙먼데이, 아시아와 러시아 외환위기, 닷컴 버블,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에 대해 다룬다. 예측할 수 없는 금융의 위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살아남을 수 있는지, 어떻게 해야 패닉 속에서도 투자의 길을 찾을 수 있는지에 대해 제시한다. 또한, 마지막에 소개된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에 따른 위기를 내다보고 주택가격 하락에 베팅해 37억 달러를 거머진 '존 폴슨'의 일화는 앞으로 어떠한 자세로 투자를 해야 하는지 중요한 시사점을 던져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