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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글쓴이
박완서 저
출판사
웅진닷컴
출판일
2001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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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완서

1931년 경기도 개풍에서 태어났다. 1970년 마흔이 되던 해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나목(裸木)』이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문단에 나온 이래 2011년 영면에 들기까지 40여 년간 수많은 걸작들을 선보였다. 평범한 일상을 풍부하고 다채로운 언어로 길어 올리며 한국 문학의 지평을 넓혔다. 특유의 예리한 시선과 살아 숨 쉬는 문장으로 시대와 삶의 풍경을 오롯이 담아낸 그의 작품은 오늘날까지 세대를 넘어 깊이 사랑받고 있다.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배반의 여름』 『엄마의 말뚝』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미망』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그 남자네 집』 『친절한 복희씨』 등 다수의 작품이 있고, 한국문학작가상 이상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이산문학상 중앙문화대상 현대문학상 동인문학상 한무숙문학상 대산문학상 만해문학상 인촌상 황순원문학상 호암상 금관문화훈장 등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박완서씨의 작품은 인간의 모랄에 대한 성찰을 하게끔 거든다. 그녀의 소설은 그녀의 체험-그녀의 고향, 개풍 그녀의 가족들 그녀를 거처간 사람들 등-에서 비롯된 게 대부분인데 이 소설 또한 그녀의 유년에 그 바탕을 두고 있다.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라는 물음 혹은 추측 아니면 염려 조의 책 제목에서 느껴지는 바와 같이 이 작품은 6.25동란을 전후로 해서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던 현실에 대한 그녀만의 도덕성 고찰이라는 범주에 속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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