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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어린이 왕초보 바둑교실
글쓴이
최양락 저
출판사
자음과모음
출판일
2002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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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양락

돌아온 개그 황제이자 개그계의 풍운아로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대한민국 대표 개그맨. 1981년 MBC 제1회 개그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타며 코미디계에 들어섰다. 콩트 개그 전성시대였던 80년대와 90년대를 풍미하며 ‘네로 25시’, ‘괜찮아U’, ‘고독한 사냥꾼’ 등 수많은 개그 코너를 히트시켰다. 당시 최고의 인기를 얻으며 KBS 코미디대상, SBS 올해의 스타상, 한국백상예술대상 코미디언 연기상, 한국방송대상 코미디언상 등 주요 상을 휩쓸었다.

90년대 후반 코미디의 코드가 변하기 시작하면서 한동안 자취를 감추었다가 2001년 「코미디닷컴」의 ‘알까기 명인전’ 코너에서 특유의 억양과 입담으로 다시 주목을 받기 시작하며 많은 유행어들을 퍼뜨렸다. 「최양락의 재미있는 라디오」로 시사풍자 개그 및 토크 개그 감각을 꾸준히 유지해왔고, 오랜 시간이 지나 2009년에는 「야심만만 2」, 「명랑 히어로」 등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개그맨으로서 재조명받았다. 최근 MBC 새 예능 프로그램 「꿀단지」에서 ‘2010 알까기 제왕전’으로 알까기 새 버전을 선보이고 있는 영원한 현역이다. 일상에서 가족과 이웃을 웃기는 일에 가장 희열을 느낀다는 그는 힘들게 녹화를 마친 동료들을 웃기며 개그맨을 웃기는 개그맨으로 유명하다. 이제 웃음이 가진 대단한 힘을 믿기에 그간 살아온 자신의 유머 인생을 진지하게 나누어보고자 한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소위 바둑은 어렵다고 한다. 그래서 아이들이나 여자들은 바둑을 거의 두지 않으며 또 그 방법조차 모른다. 바둑이 어렵다고하는 데에는 충분한 설명과 경험이 없어서 그럴 뿐이다.
'알까기의 대명사' 개그맨 최양락 씨가 자신이 처음 바둑을 배우던 초보자의 입장에서 그들을 이해하며 쓴 책으로 지루하지 않게 중간 중간 특유의 입담과 그림을 덧붙이고 있다. 요즘은 어린이 바둑이 아이들의 집중력 계발을 통한 학습능력 향상의 효과가 있다고 해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추세다. 다가오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시범경기 종목으로 바둑이 채택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따라서 자녀의 학습효과를 높이거나 교양취미로서 바둑을 권하고 싶은 부모님이라면 한번 쯤 자녀와 같은 눈높이로 이 책을 읽어도 좋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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