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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비안 낫싱, 검은 반역자
글쓴이
M. T. 앤더슨 저
출판사
양철북
출판일
2008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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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M. T. 앤더슨

1968년 미국 매사추세츠 주 출생. 보스턴 근교의 작은 마을에서 자랐다. 인적이 드문 숲 가까이 살면서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았던 어린 시절, 판타지 소설을 즐겨 읽으며 글을 쓰기 시작했다. 청소년 시절에 미국과 영국의 사회풍자소설에 심취하여 작가의 꿈을 키웠다. 하버드대학에 진학했으나 한 학기를 마치고 영국으로 건너가 케임브리지대학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어린이·청소년 전문 출판사 편집자로 일하기도 하고 클래식 음악평론가로 활동하기도 했다.

시라큐스대학에서 문예창작과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버몬트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가르치기도 했다. 1996년에 첫 장편인 판타지 소설 『Thirsty』를 발표한 뒤로 네 편의 장편, 다수의 청소년 단편, 네 편의 어린이 그림책 등을 썼다. 소비사회를 풍자하는 청소년 미래 과학소설 『Feed』는 2002년 미국 내셔널 북어워드 최종 후보작에 올랐고, 『Handel, Who Knew What He Liked』(2001)는 보스턴글로브-혼북 상을 수상했다. 역사소설인 『옥타비안 낫싱, 검은 반역자1』으로는 미국 내셔널 북 어워드(청소년 부문)을 수상했으며, 2008년 10월에 『옥타비안 낫싱, 검은 반역자2』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그 밖의 저서로는 『피드』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나는 고귀하게 길러졌다!
그러나 나는 미국 백인의 위대함을 증명하기 위한 실험 대상일 뿐이었다!


미국 독립 전쟁을 배경으로 흑인 소년 옥타비안의 기구한 운명을 그린 소설 『옥타비안 낫싱, 검은 반역자』. 저자는 미국인이 자랑스러워하는 혁명의 역사 이면에 그림자로 존재하는 노예제와 인종차별, 과학과 합리주의, 애국주의의 허상과 위선에 주목하고 자유와 평등, 독립을 쟁취한 미국의 신화에 불온한 상상력을 불어넣는다.

보스톤의 한 저택, 옥타비안은 아프리카 공주인 어머니와 번호로 불리는 학자들과 함께 산다. 자신을 둘러싼 성장 환경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살아가던 옥타비안은 어느 날 흑인 노예 보노에게서 자신도 노예임을 듣게 된다. 그리고 자신에게 출입이 금지된 비밀의 문을 열어 자신의 성장과정을 빠짐없이 기록한 방대한 문서를 발견하고 자신이 미국 백인의 위대함을 증명하기 위한 실험 대상이었음을 알게 된다.

이 책은 2006 미국 내셔널 북 어워드, 마이클 L. 프린츠 상, 보스턴글로브-혼북 상을 수상하며, 비평가와 독자에게 주목을 받았으며 청소년뿐 아니라 성인 독자에게도 호평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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