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생후 6년이 평생 사용할 언어의 기본이 갖춰지는 시기라고 한다.
이 책에서는 우리의 의사소통 능력은 언어능력을 기초로하여 발전되는 것이기 때문에 6세가 되기 전까지 부모가 담당해야 하는 언어교사로서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언어능력과 함께 길러지는 의사소통 능력은 아이의 성격형성에도 크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따라서 본서에서는 아이들이 어떻게 언어능력을 습득해 가는지 그 과정을 이해하고 한 걸음 더 나아가 어떻게 교육하고 어떤 환경을 만들어 주는것이 좋을지를 분명하게 전달하고 있다. 현재 6세 미만의 어린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는 물론 예비 신랑. 신부들에게도 일독을 권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