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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집
글쓴이
임동헌 저
출판사
문이당
출판일
2002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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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임동헌

소설가이면서 사진 작업과 여행가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1957년 충남 서산에서 태어나 강원도 철원에서 성장했으며 강원대학교 낙농학과를 졸업했다. 1985년 「월간문학」 신인작품상에 '묘약을 지으며'가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한 후 소설집 『편지를 읽는 시간』, 『별』, 장편소설 『민통선 사람들』, 『섬강에 그대가 있다』, 『숨쉬는 사랑』, 『앨범』, 『기억의 집』, 산문집 『가족 식사』, 『여행의 재발견』, 『디카 씨 디카 See』, 동화 『우리 아빠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여행기 『길에서 시와 소설을 만나다』, 『한국의 길, 가슴을 흔들다』 등을 냈다. 내외경제신문, 세계일보에서 기자생활을 했으며 「출판저널」 주간을 지내기도 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나'의 직업은 소설가이고 '나'가 얘기하는 주인공은 예술작가이자 사진작가인 '나'의 친형이다. '나'는 사진작가인 형의 숙명 같은 삶을 하나의 이야기로 서술한다. 예술가인 형의 삶은, 지난 개발 시대에 많은 대립이 야기됐던 사북 탄광 지역에서부터 시작된다. 역사의 칼날에 스쳐 생긴 상처를 안고 예술가로서의 삶을 살다간 형의 모습은 소설가인 '나'에 의해 재구성된다. 전형적인예술가 소설이지만 어두웠던 과거가 고스란히 살아있어 흥미롭게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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