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음식다운 음식을 먹고 제대로 살자"라는 목적으로 건강과 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혀는 간사하니 입맛 따라 먹지 말고 원형에 가장 가까운 형태로 먹자는 이야기, 덩달아 땅에 뿌려지는 농약과 비료의 문제점, 밥상 위에 올라오는 음식물 잔류 농약 문제, 수입 농산물의 문제점 등등 먹었을 때의 영양소 파괴와 인간의 탐욕으로 인한 농산물의 오남용 문제 등을 포함하고 있다.
저자는 신토불이, 유기농법, 자연농법으로 기른 제철 음식을 가장 원형에 가까운 모습으로 섭취해서 우리의 건강생활을 유지해 나가자는 이야기를 편안하게 들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