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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꽃이 불편하다
글쓴이
박영근 저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02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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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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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지난 몇년 동안 나는 내 안의 세계가 격심한 혼란 속에서 해체되어가는 것을 지켜보았다"라는 고백. 시인은 『취업공고판 앞에서』라는 시로 처절했던 80년대의 노동현실을 고발했던 사람이었고 그의 시는 현장에서 구호를 외치던 이들에게 많은 힘을 주었다. 그런데, 왜 '혼란'과 '해체'라는 말을 쓴 것일까? 여러 대답이 있을 것이다. 작가는 시를 쓰면서 스스로 '치유'의 과정을 걸어왔다. 문득 돌아보니 지나온 길이 아득할 때, 그의 시를 읽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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