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성 피부병은 우리 주변에 아주 흔한 질환이다. 최근에는 먹을거리와 환경의 변화로 아토피안들이 눈에 띄게 증가하는 추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순한 피부질환으로 치부되기 일쑤이고 증상이 나타나면 연고를 바르는 등으로 대처하는게 일반적이다. 그러나 그 대처는 지극히 안이하다. 아토피성 피부병은 '현대의학도 치유할 수 없는 불치병',이 아니며 '나이가 들면 저절로 수그러드는 병' 역시 아니다.
이책은 아토피를 좀더 근본적으로 접근하고 있으며 생활의 변화를 통해 아토피의 근본적 원인을 치료하고 나아가 신체 전반의 건강을 꾀하자고 말한다. 저자는 자연요법을 통해서 그 치료법을 전달하고 있으며 아토피 아이를 둔 엄마들의 생생한 체험을 통해서 수 많은 궁금점에 관해 소신있는 답면과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