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이 한국에서 어떻게 황금낙하산의 역할을 담당하느냐 하는 문제를 추적하고 있는 책. 한국경제에서 부동산은 고정 불변의 자산으로 자리하고 있다. 또한 한국형 돈벼락은 관료들이 늘 키포인트를 쥐고 있다. 그러나 특이한 점은 그 관료들도 어느 것이 키인지를 정확히 모른다는 것이다. 한국형 돈 벼락의 키는 한국의 국가 체제를 만드는 과정 즉, 미국의 보수주의 산실인 스탠포드 대학이 한국 엘리트를 길들이고 이들이 KDI(한국개발원)를 통해 관료조직을 훈련시키는 과정에서 결정된다. 정책으로 만들어진 돈벼락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