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한국사진과 리얼리즘
글쓴이
정범태 저
출판사
눈빛
출판일
2002년 11월 3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정범태

정범태는 지난 40여 년 동안 조선일보사, 한국일보사, 세계일보사 소속의 사진기자로 뉴스 현장을 기록해왔으며, 1956년 결성된 사진 그룹 신선회를 중심으로 한국의 리얼리즘 사진을 개척해왔다. 1946년 한국 춤을 처음 접한 후, 전국의 명인, 명창, 무속인 들과 교분을 맺으면서 그들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정리하는 작업 또한 계속해 왔다. 요즘은 '풍류방' 대표로서 한국 전통춤의 예인들의 행적을 정리하는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더도 덜도 말고 50여년전 서울과 부산의 모습을 흑백사진으로 만나보자. 한강에서는 수영을 하고(수영복의 멋진 맵시에도 주목할 것), 말죽거리 대장간에서는 망치질을 하고, 꼬맹이들은 전차를 타고 소풍을 간다. 누추하고 옹색한 주위 풍경인데도 사람의 표정은 생생하고 반짝거린다. 옛날에는 가난해도 마음은 부자였다는 생각보다는, 시대가 변해도 살면서 기쁜 순간이나 슬픈 순간, 희망을 꿈꾸는 것은 다 똑같구나 싶은 생각이 든다.

'그때를 아십니까' 식의 프로그램에 익숙해져 옛 풍경에 무감할 것 같다면, 흑백 사진의, 리얼리즘 사진의 힘을 믿어보라. 저자들은 50년대 중반에 결성된 의 멤버로 이제는 여든 언저리의 원로들이다. 같은 이름의 전시가 2002년 12월 2일까지 동숭동 마로니에 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