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의 새로운 트렌드는 화술이다. 그것도 단순히 의사를 전달하는 말하기 기법이 아니라 말하는 사람의 생활의 기지, 눈물, 웃음이 담긴 유머스피치 화법이다. 이제 유머스피치는 생활에서 성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갖추어야 하는 새로운 자질 요소가 되었다. 속사포처럼 쏟아내는 일방적인 의사 전달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사람에 따라, 장소에 따라 그 여건에 맞추어 위트가 담기기도 하고, 풍자가 섞이기도 하는 스피치 화법이 현대 생활에서 필수 요건으로 떠오르게 된 것이다.
이 책은 현재 스피치 강사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저자의 두 번째 저서로 화법에 삶의 깊이를 담아 자신의 의사를 전달하는 방법을 담고 있다. 달변이기는 하지만 화법의 효과를 얻지 못하고 있는 사람, 남 앞에서는 주눅이 들어 말을 맛있게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