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관계를 많이 접하기 전단계인 유아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인성교육의 길잡이가 되는『알리키 인성교육』시리즈입니다. 책 속을 들여다 보면 딱딱한 글은 만나볼 수 없습니다. 아이들에게 쉽고 빠르게 각인 될 수 있는 재미난 그림과 자주 사용하는 글들을 접할 수 있습니다.
1편은 '감정'입니다. 아끼던 동물의 죽음으로 인한 슬픔과 자신이 좋아하는 친구에 대한 질투 등 아이들이 겪을 수 있는 여러 상황들을 만나봅니다. 자신의 감정을 상대방에게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상대방의 기분이 상할 수도 있고, 좋을 수도 있습니다. 항상 한결 같을 수 없는 사람의 감정에 대해 이해하며 배우는 시간을 갖고, 대인관계의 폭을 넓혀주는 이야기입니다.
2편은 '예의'입니다. 식사를 할 때 지켜야 하는 예절과, 어른들게 허락 받는 법, 여러가지의 인사법 등 아이들이 겪을 수 있는 여러 상황들을 만나봅니다. 집안에서나 유치원에서나 또 친지들을 만날 때 예의를 갖추어야 할 상황들이 많이 있습니다. 올바른 행동법에 대하여 알고, 역할 놀이를 통하여 이해하며 배우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3편은 '대화'편입니다. 상대방과 말과 말이 오고 간다는 것은 자신의 뜻을 밝히고 상대방의 말도 잘 들어준다는 것을 뜻합니다. 자신의 감정을 남들에게 내보이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니지만, 대화를 통해 좋지 않던 감정과, 오해를 해결할 수도 있답니다. 대화가 없다면 세상은 너무나 차갑고 냉정한 사회가 될 수도 있지요. 친구들과도 다툴 일이 생기거나 의견충돌이 있을 때, 차근차근히 대화로 풀어나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