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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놀이
글쓴이
오정희 저
출판사
문학과지성사
출판일
1995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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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정희

1947년 서울 사직동에서 태어났고 서라벌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68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소설 「완구점 여인」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소설집 『불의 강』, 『유년의 뜰』, 『바람의 넋』, 『불꽃놀이』, 『오정희의 기담』, 장편소설 『새』, 동화집 『송이야, 문을 열면 아침이란다』, 산문집 『내 마음의 무늬』 등을 펴냈고, 다수의 작품들이 영어·독일어·프랑스어 등으로 번역 출판되어 일찍이 한국 문학의 대표작들로 해외에 소개되었다. 한국 문학에 여성 작가들의 활약이 드물던 시절부터 자신만의 작품 세계로 탄탄한 입지를 다져 이후의 작가들에게 큰 영향을 끼쳤으며, 『오정희 깊이 읽기』를 비롯하여 수많은 논문과 평론들에서 다양한 맥락으로 주목되어왔다. 만해대상 문예대상(2021), 대한민국문화예술상(2012), 독일 리베라투르상(2003), 동서문학상(1996), 오영수문학상(1996), 동인문학상(1982), 이상문학상(1979)을 수상했다. 현재 강원도 춘천에 살고 있고,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로 후진을 양성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다섯 편의 중편으로 이루어진 이번 작품집에서 작가는 글의 단단한 구성과 예리한 감각과 생성되는 인간의 욕망과 함께 도덕과 윤리의 금지의 허용의 경계선을 넘나들며 새로운 삶의 조건에 대해 꿈을 꾼다.

이제껏 글쓰기를 그토록 거내면서도, 또한 작가로서의 삶에 충실하지 못했다는 자책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문학'을 생각하고 이야기 할 때면 남모를 기쁜 비밀의 힘으로, 다친 마음을 위로받으며 용감해지기도 했고 사람과 삶을 바라보고 이해하고 사랑하는 법을 배웠다. 성취가 비록 미미할지라도 감사할 따름이다. --- 작가 후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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