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화법으로 '끝까지 말하는 것' 보다는 '끝까지 듣는 것'이 인간관계를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음을 강조한 책.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눌 때 반드시 어떤 해결책을 제시할 필요는 없다. 그저 상대방이 하는 말을 따라하거나 맞장구를 쳐주는 것만으로도 유익한 대화가 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상대방의 말에 진심으로 귀기울여주느냐, 그렇지 못하느냐에 달려 있다.
‘끝까지 듣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남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을 줄 아는 사람은 성공하는 직장인이, 사랑받는 연인이, 신뢰받는 가족이 될 수 있다. 반면 ‘끝까지 말하는 사람’은 사람들에게서 소외되거나 따돌림당할 수밖에 없다. 누구든 자기 이야기를 제대로 들어주지 않고, 자기 이야기만 줄기차게 해대는 사람과는 어떤 대화의 물꼬도 트고 싶지 않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