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람쥐 쳇바퀴 돌듯 따분하고 반복적인 직장생활에 염증을 느끼는 직장인들을 위한 책으로 일과 직장,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실마리를 제공해준다.
저자는 일은 정말 하기 싫지만 돈을 벌려면 어쩔 수 없이 해야한다는 일에 대한 부정적인 사고방식과 일에 들이는 노력은 딱 받는 만큼 들이면 된다는, 또한 일은 경제적인 계약이며 그 계약관계는 있는 그대로 유지해야 가장 효율적이라는 일반적인 사고방식이 좋은 것만은 아니라고 말한다.
이를 비판하는 저자의 주장은 간단하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본래 모습을 찾고 싶어하고 그것을 사랑하고 싶어한다. 자신의 모습을 찾는 방법은 바로 그가 하고 잇는 일이며 따라서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일을 사랑해야 한다'는 주장인 것이다. 돈을 벌기 위한 수단으로 일을 생각하기 보다는 생활의 자극이 되고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는 수단으로 일을 인식하면 일하기가 즐거워 진다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