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조금씩 알아가는 아기곰 삼 형제를 만나봅니다. 엄마와 함께 물고기를 잡다가 아기곰 삼 형제는 숲으로 갑니다. 동굴 속이나, 바위 밑, 나무 위에는 무엇이 있을까 궁금하기만 한 아기곰 삼 형제입니다. 그 곳에는 모두 엄마와 아기 동물들이 함께 있었지요. 나무 위에도 엄마 부엉이가 새끼 부엉이들을 감싸고 있었지요. 아기곰 삼 형제는 곧 엄마를 찾았지요. 하지만 엄마는 늘 아기곰 삼 형제 곁에 있답니다.
엄마곰은 항상 아기곰 삼 형제 곁에서 지켜보고 있었답니다. 아기곰 삼 형제가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면서 세상에 눈뜨고, 자신들에게는 항상 사랑하는 엄마가 있다는 것을 일깨워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