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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처럼 살다간 여인 전혜린
글쓴이
정공채 저
출판사
꿈과희망
출판일
2002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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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공채

1934년 경남 하동에서 출생하였다. 1957년에는 <현대문학>에 <종이 운다>, <여진>, <하늘과 아들> 시 3편을 발표하며 등단하였다. 1958년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였다.1959년 <석탄>,<자유>,<행동>등의 시로 제5회 현대문학상을 수상한다. 1960년 MBC 제 1기 프로듀서가 되었다.
1979년 처녀시집 <정공채 시집 있습니까>를 상재하고, 이 시집으로 제4회 시문학상을 수상한다. 1981년 역사소설 <초한지> 3부작을 상재하고, 제2시집 <해점>을 상재한다. 이 시집으로 같은 해 제1회 한국문학협회상을 수상한다. 1986년 제3시집 <아리랑>을 상재한다. 1989년 제4시집 <사람소리>를 상재하고, 1990년 제5시집 <땅에 글을 쓰다>를 상재한다. 1998년 제8회 편운문학상 본상을 수상하고, 같은 해 펜클럽 한국 본부 이사를 맡고 한국현대시인협회 회장에 당선된다. 2000년 제6시집 <새로운 우수>를 상재한다. 2008년 경남 하동 금오영당에 잠들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전혜린'이라는 이 이름 석자는 한국 여성 최초로 독일 유학생이 되어 독일 작가의 작품들을 소개한 번역가 정도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일찍이 그녀가 서울 법대에 재학중이었을 때, 그녀의 은사였던 신태환교수는 "한국에서는 1세기에 한번쯤 나올까말까 한 천재"라고 격찬하였다고 한다. 그런 그녀가 한창 왕성하게 일해야 할 31세라는 나이에 뜻하지 않은 갑작스런 죽음으로 그녀를 아는 사람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 주었다.

어느덧 그녀가 요절한지도 30여년이 넘었고, 저자는 그런 그녀의 사념(思念)과 생애를 소개하고자 이 책을 내게 되었다. 따라서 본서에서는 그녀의 일생을 유작집이 된 일기와 편지등을 함께 소개함으로써 인생관. 예술관. 철학 등을 담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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