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과거를 직시하고 미래를 준비한다"는 기본적 인식에서 한국과 일본의 중견 연구자들이 공동연구를 진행하는 '한일공동연구포럼'의 연구성과를 모은 책들이다.
한국과 일본은 서로의 사회와 문화를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가. 이 책은 '조직과 개인'이라는 대주제 아래 가족, 기업, 촌락, 도시근린조직, 종교조직, 집단주의 문제 등을 다루고 있다. 기존의 연구와 비교할 수 없는 이 책의 장점은, 한국 학자는 일본의 사례를, 일본 학자는 한국의 사례를 교차 연구함으로써 양국 사회와 문화를 서로 이해하려는 진지한 시도라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