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권소수, 신초자 부부의 베낭 여행기이다.
1995년 처음 베낭여행을 시작한 이후, 7년째 30~40일 정도 해외 배낭여행을 떠난다고 한다. 남들이 다 가는 유럽여행이 아니라 그리스, 터키, 불가리아와 루마니아 지방을 택한 다음 그 지역을 다니면서 쓴 것이다. 각 명소를 다니면서 그곳의 역사적 유래와, 지금의 모습을 함께 실어 비교하며 보는 재미가 있다.
부부는 터키에서만 한 달 동안 머물며 전역을 돌아볼 정도로, 단순한 관광이 아니라 그 나라 문화의 속과 겉을 속속들이 살펴보는 여행을 하고 있다.
여행을 하기에 나이가 들어서 자신감이 없는 사람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용기를 가지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