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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 인 더 시티
글쓴이
박정배 저
출판사
깊은나무
출판일
2016년 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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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정배

남해섬에서 남해 출신의 아버지와 삼천포 출신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남해 죽방렴의 멸치와 삼천포의 쥐치 같은 비린내 나는 날것들을 먹으며 어린 시절을 보냈다. 서울에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다니며 돼지고기, 쇠고기 등 기름진 음식을 접했고, 음식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대학 시절 처음으로 평양냉면을 비롯한 북한음식을 맛보며 우리 음식의 다양성에 눈을 떴다. 대학생 시절 폐선되기 직전의 수인선 여행의 낭만이 몸 속 구석구석 남아 있다가 일본 기차여행을 하면서 되살아났다. 방송 프로듀서, 출판사 대표, 애니메이션 제작사 대표 등 다양한 문화계 일을 해왔다. 일본을 70여 회 먹고 마시면서 돌아다녔고, 현재 음식평론가와 여행 작가로 활둥 중에 있다. 음식잡지 『쿠켄』에 ‘박정배의 맛 따라 멋 따라 대한민국 음식지도’, 『KTX 매거진』에 ‘박정배가 찾은 최고의 맛집’, 『한국경제신문』에 ‘박정배 조성재의 의식동원’ 등 음식을 주제로 글을 써왔다. 평화방송 라디오에서 3년간 ‘우리땅 우리음식’을 진행했다. 『사케입문』 『3000원으로 외식하기』 『500엔으로 도쿄 즐기기』 『일본 겨울여행』 『낭만의 일본기차여행』 『낭만의 대한민국 기차여행』 등 다수의 책을 펴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요리라 하기에는 일반적인 음식들-순대, 칼국수, 우동, 자장면, 감자탕, 돼지국밥, 냉면 등 그리 우리 서민들이 평상시 즐겨 먹는 음식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미슐랭가이드가 제시하는 것과 조금 다른 독특한 안내서이다.

저자의 경험이 녹아난 음식 이야기는 음식을 넘어 추억과 기억이 공존한 음식 에세이이기에 단순한 안내서를 넘어서고 있다. 저자의 추억과 오래된 식당들은 나름 사연과 유래가 있다. 그 지역에 왜 그 음식이 발달했는지, 얼마나 오래되었는지, 어떻게 대중화되었는지 설명한다.

이 책은 저자가 2013년 9월부터 주간동아에 박정배의 food in the city연재한 글을 조금 다듬어 단행본으로 낸 것이다. 저자가 매주 다양한 도시의 음식을 유려한 문체로 쓴 이 연재 글은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았기 때문에 더 많은 사람과 함께 그 사랑과 정보와 맛과 지식을 나누고 싶어 이렇게 책으로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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