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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디자인
글쓴이
알랭 베유 저/김소라 역
출판사
시공사
출판일
2008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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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예술
19세기에서 20세기로의 전환기 무렵, 유럽에서는 고전적인 장식 미술에 대한 혁신의 움직임이 일어났다. ‘그래픽 디자인’은 그 과정을 거치면서 탄생한다. 그와 더불어 이전 세기에 이미 존재했던 ‘상업 디자인’의 개념은 새로 등장한 ‘그래픽 디자인’과 함께 예술의 한 분야로 인정받기에 이른다. 이후 새로운 ‘미장이마주(이미지 구성)’의 역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그 뒤 ‘데 스테일’과 ‘바우하우스’를 요람으로, 그리고 다다주의자와 구성주의자들이 주역이 되어, 모스크바와 베를린, 암스테르담을 중심으로 콜라주와 사진, 새로운 타이포그래피를 기저로 한 근대 그래픽 디자인이 생겨났다.

총 다섯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에서 저자 알랭 베유는 19세기 후반 이후 본격적인 산업화와 상업화 이후 사회적 흐름과 사회적 요구에 의해 발달한 그래픽 디자인의 상업적, 문화적, 제도적인 역사를 다양한 도판을 통해 설명하고 있다. 20세기 초 미국과 유럽의 작가들에서부터 컴퓨터의 발달 이후 등장한 새로운 작가들과 그들의 작품 소개는 이 책이 가지고 있는 여러 장점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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