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의 기초가 되는 개념을 재미있는 동화와 그림으로 쉽게 익힐 수 있는 시리즈입니다. 사물과 세계에 대한 구체적인 개념을 형성하기 시작하는 만 3세의 유아에게 알맞는 개념을 한 가지씩 총 12권으로 기획하였습니다. 본문의 맨 마지막에는 부모님을 위한 코너를 두어 그림책에서 다루고 있는 개념을 해설하고,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열 두번째 '직접 비교'편에서는 두 가지의 사물을 직접 비교할 수 있는 직접 비교에 대하여 알아봅니다. 아이들이 양과 수를 파악하는 데에 기초가 됩니다. 반반이와 덜덜이는 단짝입니다. 하지만 한 명이 자꾸 더 먹고, 더 많이 쌓고, 떠 많이 갖지요. 둘은 결국 수와 양 때문에 다투게 되지만 단짝임을 잊지 않고 다시 웃는 얼굴이 되었답니다.
이 시리즈의 기획 방향과 내용과 그림은 홍순정 (한국방송통신대학 유아교육학과 교수) 교수에게 감수를 받았습니다. 밝고 선명한 판화 그림은 읽기에 재미를 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