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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리 플래닛 스토리
글쓴이
토니 휠러 외 1명
출판사
컬처그라퍼
출판일
2008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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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토니 휠러

영국에서 태어났으나, 항공사 직원으로 근무한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린시절부터 여러 나라에서 살았다. 크라이슬러에서 엔지니어로 근무한 뒤 런던 비즈니스 스쿨을 졸업하고, 있는 돈을 전부 털어 아내 모린과 아시아 대륙횡단 여행을 떠났다. 이 여행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자 『아시아 횡단 알뜰여행 Across Asia on the Cheap』이라는 책을 만들어 세상에 내놓았다. 그 후 맨주먹으로 출판업에 뛰어든 여행자로서 숱한 시행착오와 어려움을 겪었지만 1973년 아내 모린 휠러와 함께 창립한 '론리 플래닛'을 세계 최대의 여행 전문 출판사로 키워냈다. 최근에 북한을 여행하고 '나쁜 나라 Bad Lands'를 내는 등 지금도 1년 중 대부분을 여행을 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여행
론리 플래닛 창립자 토니 휠러와 모린 휠러 부부의 인생과 비즈니스, 여행 이야기

평범한 일상을 버리고 훌쩍 세계여행을 떠났던 무일푼의 젊은 히피 부부가 여행자의 바이블로 불리는 세계 최고의 여행책 론리 플래닛을 만들기까지의 매혹적인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1972년, 영국의 토니와 모린 부부는 65파운드에 산 중고 미니밴을 끌고 세계 여행길을 떠났다. 여행을 마치고 온 이들에게 끊임없이 묻는 사랆들을 위해 작은 책자를 만들었다. 그것이 론리 플래닛의 시작이었으며, 여행을 향한 열정과 도전의식은 정확하고 꼼꼼한 정보를 담은 혁신적인 가이드북의 탄생으로 이어졌다.

자서전이자 한 기업의 역사를 기록한 책이자 어느 개인의 여행기이기도 한 이 책은 토니 휠러의 특유의 유머 감각과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하며 모린을 만나 사랑에 빠진 이야기부터 여행을 하며 겪었던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론리 플래닛의 성장사를 종횡무진 들려준다. 가족 간의 갈등과 나이가 들어가면서 변화해 가는 여행자로서의 심경 변화 등 진솔한 고백을 읽는 재미도 쏠쏠하다. 그들의 이야기는 삶의 좌표를 잃고 방황하는 우리 시대 많은 사람들의 가슴에 열정을 불러 일으킬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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