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戰時)의 리더십에 관한 책. 좀더 정확히 말하자면 민간인 지도자와 군 지도자의 리더십에 관한 책이다. 이 책은 전시의 전략수립에 대한 본질을 파악하기 위한 방법론적 측면에서, 네 명의 위대한 정치가(링컨, 클레망소, 처칠, 벤구리온)가 군 지도자들을 어떻게 다루었는지에 대해 초점을 두었다. 즉 저자는 전시 지도자 네 명의 활약상에 대한 기술을 통해 항상 나타나는 민간인과 군부와의 관계를 명확하게 짚어보고, 리더십의 근본적인 본질을 파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