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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사랑하지 마라
글쓴이
김주덕 저
출판사
가야북스
출판일
2008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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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주덕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1977년 사법시험에 합격하였으며, 경희대학교 대학원에서 국제환경법으로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1998년 대전지방검찰청 특별수사부장검사, 제천지청장,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공판부장검사를 지낸 후 현재 법무법인 태일 대표변호사로 근무하고 있다. 또한 경희대학교 법과대학 교수, 사법연수원 강사, KBS 자문변호사 등으로 활동 중이며, KBS-TV '생활법정' 제2대 재판장으로 활동하면서 시청자들과 친숙해지기도 했다. 16년간의 검사 생활과 9년간의 형사사건 전문변호사로서 일하면서 수많은 사기 사건을 취급한 경험을 토대로 사기 사건의 수법과 원리, 대응 방법을 연구하였다. 저서로는 『이렇게 하면 빨리 석방된다』『억울한 뇌물혐의 이렇게 벗어라』『국제형법』 등 다수가 있다.

『이렇게 하면 빨리 석방된다』에서는 ‘구속되었을 경우 어떻게 하면 석방될 수 있는가? 조사를 받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재판은 어떻게 받아야 하는가? 보석이나 구속적부심, 집행유예로 나가는 방법, 변호사는 어떤 사람을 선임해야 하는가?’ 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사례별로 서술하고 있다. 최근 발간한 그의 『사기공화국에서 살아남기』는 16년간의 검사 생활과 9년간의 형사사건 전문변호사로 활동하면서 처리했던 수많은 사기 사건을 통해 얻은 경험을 토대로 펴낸 책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사기는 왜 자꾸 증가하고 있는가?’, ‘구체적인 사기 수법은 어떠한가?’, ‘사기를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방법을 구체적으로 밝히고 있다.

또한 그는 법 앞에는 한없이 엄격하지만, 『가을 사랑』등 2권의 시집을 출간하기도 한 로맨티스트이기도 하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16년간의 검사생활과 10년간의 변호사 생활을 통하여 수많은 애정사건을 수사하고 재판에 관여하고 변론을 해 온 저자가 간통 혼인빙자간음, 치정살인, 결혼사기, 꽃뱀과 제비족 강간사건에서 피해자와 가해자를 직접 조사하고 그들의 사연을 들었다. 이 책은 이런 경험을 통해 얻은 사랑에 관한 지혜를 정리해 놓은 것이다.

재판장에서 만난 피해자와 가해자들은 한 때 사랑했고 그로 인해 행복을 나누던 관계였다. 그러나 부질없는 욕망과 맞지 않는 환경 때문에 그들의 애정관계는 원수가 되고 적대적인 관계로 바뀌었다. 그러면서 사랑을 약속했던 입술로 저주를 퍼붓고 사랑이 가득한 미소를 보내던 눈에서는 분노의 광기를 분출한다. 애정의 갈등은 치열한 전쟁을 일으키며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한다. 저자는 김 변호사는 사랑에 실패하지 않기 위하여, 고통을 피하기 위하여, 상처에서 빨리 회복하기 위하여 무엇을 해야 하는지 함께 논의하고 싶은 마음에서 이 책을 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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