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독자들에게 알려지지 않았던 C. S. 루이스와 엘리자베스 앤스컴 사이의 논쟁과 그로 인해 다시 태어난 C. S. 루이스의 『기적』(Miracles)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 있는 책이다. 저자는 루이스의 이성 논증이 많은 기독교 철학자들에게 잊혀져 가는 주제라는 사실에 안타까워하며 루이스의 논증이 자연주의를 반박하는 논증으로써 왜 좋은지와 루이스가 철학자로서 인정받기에 왜 적합한지에 대하여 다각도의 설명을 제시한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C. S. 루이스의 인생 전기(傳記)를 둘러싸고 있는 잘못된 신화들과 그의 작품 집필과 관련된 배경에 깊은 이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