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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이 말하다
글쓴이
김찬호 저
출판사
지식의날개(방송대출판문화원)
출판일
2008년 1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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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찬호

사회학자이자 문화인류학자. 성공회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수로, 사회학을 전공하고 일본에서 마을 만들기 현장 연구로 박사논문을 썼다. 현재 대학에서 문화사회학과 교육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다문화 사회, 노년의 삶, 자녀 양육, 마을공동체 등 여러 주제로 강의와 글쓰기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서울시립청소년직업센터 부센터장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모멸감』, 『고통을 다스리는 민주주의』, 『대면 비대면 외면』 외 다수가 있으며, 역서로는 『완벽한 부모가 놓친 것들』, 『비통한 자들을 위한 정치학』 등이 있다.
오랜 시간 불면을 직접 겪으며, 잠이 개인의 건강 문제뿐 아니라 한 사회의 구조와 삶의 모습을 드러내는 중요한 요소임을 절실히 느꼈다. 왜 우리는 더 풍요로워졌는데도 편안히 잠들지 못하는지, 왜 우리의 밤은 점점 짧아지는지에 대한 사유를 『무수면 사회』에 담았다. 불면이 지배하는 이 시대를 사회적 맥락으로 살펴보고, 그 안에서 점점 불안해지는 사람들의 마음을 함께 들여다보며, 과연 어떤 삶이 좋은 삶인지 묻고자 한다.

책 소개

분야인문
‘휴대폰’ 없는 세상은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휴대폰은 우리 일상에 깊이 파고들었다고 말하면서 사람에게 있어서 "휴대폰은 과연 무엇인가?", "이 자그마한 물건이 불러일으키는 생활의 혁명과 마음의 신화는 무엇인가?", "언제든, 누구든 접속할 수 있는 네트워크 속에서 우리의 자의식과 인간관계는 어떻게 변용되고 있는가?" 와 같은 물음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책이다. 이 책은 사소하거나 당연하게 스쳐지나가는 경험들을 낯설게 바라보는 동시에 다각적으로 조명하며 휴대폰과 관련된 이 시대의 풍경 또는 자화상을 그리고 있다. 이 책을 통해 휴대폰을 단지 기술의 영역에서 이해하지 않고 문화와 커뮤니케이션의 영역으로 확장하여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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