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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캠퍼밴 타고 뉴질랜드 여행한다
글쓴이
김인자 저
출판사
창해(새우와 고래)
출판일
2008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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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인자

저자 김인자는 아웃사이더였다. 시(詩)를 쓰다가 '여자가 뭘?' 하는 소리에 발끈, '여자는' 왜 안되는데?' 하면서 금 밖으로 나가기 시작했고 20년간 100여 개국을 여행했다. 오지를 좋아해 매번 멀고 험한 여정이었으니 이 모두 사람을 탐험하는 일이어서 결국 저자는 저자 자신을 찾는 모험을 즐겼던 것. 학교나 문단은 자발적 중퇴를 거듭했으나 가족과 친구는 굳건히 지켰다. 길은 시(詩)나 부(富) 명예보다 중요한 것이 많다는 걸 가르쳐주었고, 여자라서 더 잘 할 수 있다는 걸 온몸으로 학습했다. 자유와 사랑도 길 위에서 만끽했다. 작아도 너무 작아 설명 불가한 존재가 나라는 것 역시 길에서 깨달았다. 삶이 본시 유량이니 저자가 좋아하는 세상의 오지 또한 정주하는 곳이 아니라 지나가는 곳이란 걸 잘 아는 저자는 강원도 삼척의 조그만 어촌에서 선주(船主)의 막내딸로 태어났다.

경인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했으며, 현대시학 '시를 찾아서'로 등단했다. 저서로는 시집 『겨울 판화』, 『나는 열고 싶다』, 『상어 떼와 놀던 어린 시절』, 『슬픈 농담』, 산문집 『그대, 마르지 않는 사랑』,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물』, 여행서 『마음의 고향을 찾아가는 여행, 포구』, 『풍경 속을 걷는 즐거움, 명상산책』, 『걸어서 히말라야』, 『아프리카 트럭 여행』, 『남해기행』, 『사색기행』, 『나는 캠퍼밴 타고 뉴질랜드 여행한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가이드북과 여행 에세이가 함께!
뉴질랜드 캠퍼밴 여행, 이 한 권으로 출발에서 도착까지


1990년대 초부터 유럽을 시작으로 아시아,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남미, 중동 등 100여 개국을 여행해온 베테랑 여행작가인 김인자가 펴낸 뉴질랜드 캠퍼밴 여행 가이드북. 저자는 수많은 곳을 여행했지만 뉴질랜드에서만큼 평온한 행복을 느껴보지 못했다고 고백한다.

뉴질랜드는 영화 ·반지의 제왕·의 로케이션 장소로 알려지면서 유명해진 곳이다. 덕분에 우리나라 사람들뿐 아니라 세계인들이 가장 가고 싶어 하는 여행지로 부상했다. 하지만 비행시간만 10시간이 넘는 거리에 여행비용도 만만치 않다. 그런데 이 책은 저렴하게 뉴질랜드의 대자연을 즐길 수 있는 여행법을 소개한다. 바로 캠퍼밴(캠핑카)을 이용하는 것이다. 캠퍼밴은 보통 성인 2~6명이 잘 수 있는 침실에 취사시설, 화장실, 샤워실 등을 갖춘 차량으로, 차에서 숙박과 끼니를 해결하기 때문에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뉴질랜드의 대자연을 가장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여행자들의 로망을 만족시켜 준다.

이 책은 여행자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보와 여행 에세이로서의 역할을 겸했다. 1부 가이드편에서는 뉴질랜드 캠퍼밴 여행의 구체적인 설명을, 2부 에세이에서는 실제 저자가 3주간 여행한 뉴질랜드의 매력을 엿볼 수 있다.

또한 부록으로 책을 구입한 모든 독자에게 국내 캠퍼밴 여행 전문 여행사인 혜초여행사에서 캠퍼밴 렌탈시 5% 할인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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