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2
글쓴이
조반니 파피니 저
출판사
글항아리
출판일
2008년 12월 3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조반니 파피니

『예수 일대기』『살아있는 괴테』『아우구스티누스』 등의 베스트셀러 전기를 발표한 전문 전기작가로 전위예술 운동 미래파에 참여하고, 평론가·잡지편집자 등을 거쳐 파시스트에도 휘말리는 듯 격동적인 삶을 살았다. 그가 말년에 수도원에 은거하면서 무려 4년간 심혈을 기울인 작품이 바로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이다. 그가 새롭게 찾아낸 사료도 엄청나 미켈란젤로의 평전에 정통한 독자라도 이 책을 통해 많은 새로운 사실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또한 특유의 만연체 속에서 힘 있게 글을 이끌고 나가는 장대한 문체와, 사료를 명료하게 분석하고, 과거의 인물과 동시대의 연구자들을 가리지 않고 잘못되고 어리석고 불완전한 것들을 향해 가하는 특유의 신랄한 논평은 파피니라는 전기작가의 명성이 어디에서 솟아난 것인지를 새삼 느끼게 한다. 최근에 파피니에 대한 기록이 다시 발굴되면서 재평가도 활발하다. 파피니 자체를 조명한 전기가 이미 두 권이나 출간되었고, 평론가로서 그를 다룬 에세이가 나와 있다. 영어권에서조차 그를 서슴없이 베르그송에 비유할 정도로 문필가로서 칭송이 자자하다. 에스파냐에서는 방대한 4권짜리 전작집도 출간되었다.

책 소개

분야역사
20세기 초 걸출한 전기작가 조반니 파피니의 눈으로 본 르네상스의 거장 미켈란젤로의 생애

개성적인 인물들로 넘쳐났던 16세기 르네상스 시대 이탈리아와 유럽을 미켈란젤로라는 한 특이점을 통해 훌륭한 원근감 있는 그림으로 표현해낸 작품이다. 지금까지 미켈란젤로의 생애를 그려낸 어떤 전기보다 상세하다는 평을 듣고 있으며, 당대 수백 명 주변 인물들의 언행과 심리를 복원하여 당시 미켈란젤로의 내면으로 치밀하게 파고들고 있다.

1권은 1475~1534년까지 출생에서부터 조국 피렌체를 떠나기 전까지 혈기왕성했던 삶과 작품을 다루고 있으며, 2권은 1534~1564년까지 로마에서 만들어냈던 새로운 작품과 생활, 여든아홉의 나이로 거장이 작고할 때까지를 다루고 있다. 르네상스 미술의 거장에 대한 전기답게 미켈란젤로의 대표작들의 컬러 · 흑백 사진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이 책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는 20세기 초에서 중반까지 이탈리아의 잘 알려진 시인이자 문학평론가, 전기작가였던 조반니 파피니의 필생의 대작을 그대로 번역한 것이다. 상세하고 방대한 관련 자료 수집과 분석을 통해 확고한 역사적 기초 위에 근거하면서도 재미있고 쉽게 읽으며 따라갈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미켈란젤로는 야만인처럼 혼자 살았다"는 세간의 오해를 불식시키고 "자기 시대의 삶 속에서의 미켈란젤로의 삶"을 생생한 문체로 감상할 수 있는 더할 나위 없는 기회가 될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