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의 슬기와 어이 담긴 전래동요입니다. 전래동요는 누가 지었는지, 또 처음에 누가 불렀는지 알 수 없는 노래이지요. 『고추 먹고 맴맴』은 점점 잊혀져 가는 전래동요를 동화로 만든 책입니다. 동화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전래동요를 알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전래동요 두껍아 두껍아, 고추 먹고 맴맴 등 총40편을 엄마 사랑, 일과 놀이, 곤충과 동물 등 5개의 주제로 나누어 실었습니다.
동화를 읽으면서 가족이 함께 전래동요를 익히고 부르다 보면 어느새 아이들은 우리 것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게 될 것 입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노래를 불러주는 부모님들은 어린 시절 뛰어놀면서 불렀던 노래들을 떠올리게 될 것이고, 또한 부모님의 어렸을 적의 이야기를 아이들과 함께 나눌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