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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IC 패닉
글쓴이
로버트 F. 브루너 외 1명
출판사
황금부엉이
출판일
2008년 1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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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로버트 F. 브루너

버지니아 대학 다든 경영대학원(Darden Graduate School of business Administrantion)의 학장이고 기업 재무, 기업 인수합병, 이머징 마켓 투자 부문을 전공했다. 400개가 넘는 사례 연구와 기록을 단독 또는 공동 저술한 저자는 예일 대학에서 경영학 학사를 받았고, 하버드 대학에서 경영학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비즈니스위크, businessweek」에서 ‘미국 MBA 10대 명교수’로 선정될 정도로 교육과 교재 개발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2007년 미국 공황 100주년을 맞아 와일리 출판사에서 출간 된 『Panic of 1907 : Lessons Learned From the Market's Perfect Storm』을 집필한 저자는 1907년에 발생했던 미국 금융위기의 원인과 교훈을 현재 금융위기와 관련지어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08년 10월 방한했을 때는 국내 주요 언론들이 금융위기에 대한 그의 전망을 들으려 했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광기, 불안, 탐욕, 절망…
이제 금융패닉은 현대금융공학으로도 제어할 수 없는 가장 강력한 금융자본주의의 새 이름이다.
이 거대한 붕괴사태는 어떻게 움직이는가 그리고 누가 만들었는가.


1907년의 미국 금융공황의 상황과 결과를 통해 현재 2008년의 글로벌 금융 위기를 진단하고 앞으로 어떻게 대처해야 할 지 알려주는 책이다. 1907년 금융공황은 샌프란시스코 지진 발생과 연란은행의 미국 금융어음 규제로 시발점이 되었다. 그 이후로 많은 금융기관이 어려움을 겪으며 월스트리트가 공황 상태에 빠졌다. 이러한 위기 상황에서 J.P.모건이 자금 지원체계를 조직해 뱅크런의 확산을 막았다. 이후로 미 의회는 은행을 감독하고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를 설립하였다.

1907년의 위기와 2008년 위기의 공통점은 신용 문제와 유동성 문제이다. 1907년 신탁회사들의 허술한 규제 때문에 곤경에 처한 것처럼 2008년에는 서브프라임모기지가 문제가 되었다. 현재와 과거의 차이점이 있다면 현재는 훨씬 더 큰 세계적 파급력을 지녔다는 것이다. 그리고 더욱 복잡해진 금융 시스템으로 문제의 근원을 찾아 대처하기가 어려워졌다. 하지만 독자들은 1907년의 비슷한 사례를 통해 지혜와 통찰력을 얻길 바란다. 이를 통해 현실을 직시하고 앞으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 계획을 세우는 데 유용한 정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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