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중국문화를 중원 문화 일원론으로 이해하려는 태도에서 벗어나 문화권역마다 고유의 특징이 있다는 것을 부각시키고 있다. 더불어 다양한 사진, 도판, 그림 등 현장의 이미지 전달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여러 전공자들이 공동으로 답사에 참여하고 공동 집필하는 만큼 학제적 사고를 통한 중국 문화에 대해 심도있게 접근하고 있다. 이러한 문화지리적 방법으로 한, 중 양국 문화견관의 동질성과 차이점을 재조명하고 있다.
따라서 이책은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올바로 볼수 있도록, 또한 한국의 일반일들이 주체적인 시각을 가지고 중국의 문화유산을 올바로 파악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