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건축의 절대적인 패러다임이었던 모더니즘 건축에 대해 1965년 이후 제기된 여러 도전을 집중적으로 살펴본 책. 공공 공간에서는 디즈니월드를, 주거공간에서는 베를린 IBA를, 도시영역에서는 영국 런던의 도크랜드를 집중적으로 분석하였다. 세 축을 중심으로 전세계에 걸친 건축 작품을 골고루 살펴 보았으므로, 최근 수십년 동안의 건축 경향에 대한 새로운 논의를 심도있게 접할 수 있다. Thames&Hudson의 World of Art 시리즈의 한국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