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상아와 원숭이와 공작새
글쓴이
폴 앤더슨 저
출판사
행복한책읽기
출판일
2008년 11월 18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폴 앤더슨

앤더슨은 하드 SF, 역사 SF, 스페이스 오페라, 판타지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박학다식하고 폭넓은 작풍을 선보이며 ‘가장 과학소설다운 과학소설을 쓰는 작가’로 평가받았다.

1926년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에서 스칸디나비아계 이민의 자손으로 태어났다. 미네소타 대학에서 물리학을 전공했으며, 대학 시절에는 SF와 판타지 팬들의 모임인 미네아폴리스 판타지 협회에 가입해 고든 R. 딕슨이나 클리포드 D. 시맥같은 작가 지망생들과 친교를 맺었다. 졸업 1년 전인 1947년에 F. N. 월드롭과 함께 쓴 단편 「내일의 아이들Tomorrow’s Children」을 〈어스타운딩〉지에 발표하면서 SF 작가로 데뷔했다.

과학자가 되는 것이 꿈이었지만 2차 대전 뒤의 취직난 때문에 전업 작가의 길을 걷게 된 폴 앤더슨은, 1952년에 첫번째 장편인 『시대의 하늘Vault of the Ages』을 출간했다. 핵전쟁 후의 지구를 배경으로 한 이 청소년 SF는 그다지 SF계의 주목을 끌지 못했다. 하지만 다음 해에 잡지에 게재한 장편 『뇌파Brain Wave』는 평단과 독자들의 격찬을 받았고, 이 작품으로 그는 비슷한 시기에 등단한 딕슨 및 시맥과 더불어 50년대의 가장 유망한 신인 SF작가의 반열에 오르게 되었다.

향후 40여 년 동안 무려 100편에 육박하는 장편과 2백 편이 넘는 중단편을 발표했으며, 7개의 휴고상과 3개의 네뷸러상을 수상하면서 거장으로서 확고한 명성을 쌓았다. 미국 SF작가협회(SFWA) 6대 회장을 역임하는 등 SF 팬덤에서도 적극적으로 활동했고, 하드 SF작가로 유명한 그렉 베어를 사위로 맞기도 했다. 1997년에는 SFWA가 수여하는 제16대 그랜드 마스터로 추대받았고, 21세기를 앞두고도 활발한 집필 활동을 벌이다가 2001년에 전 세계 SF팬들의 애도를 받으며 작고했다.

그의 작품중 1955년에 첫 중편이 발표된 이래, 1990년대에 들어서도 꾸준히 출간된 폴 앤더슨의 <타임 패트롤> 시리즈는 시대를 초월해서 독자들의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는 시간 SF의 고전이다. 해박한 역사 지식을 구사하여 ‘존재했을지도 모를’ 대체 역사의 이면을 박진감 넘치는 화려한 필치로 그려낸 이 작품은 시간 여행을 소재로 한 수많은 SF 중에서도 가장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책은 시간 패러독스와 모험 소설을 결합한 ‘시간 경찰물’의 효시로 알려져 있다.

그 밖의 대표작으로는 『타우 제로』(1970),『Fire Time』(1974),『Dominic Flandry』시리즈(1951-1985)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1995년 시공사 「그리폰북스」 시리즈로 국내에 일부 소개되었던 『타임 패트롤』의 완역판 중 세 번째 『상아와 원숭이와 공작새』. 폴 앤더슨의 「타임 패트롤」 시리즈는 1955년에 첫 중편이 발표된 이래 1990년대에도 꾸준히 출간될 정도로 시대를 초월해서 독자들의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는 시간 SF의 고전이다.

이 책 『상아와 원숭이와 공작새』는 전 세계에 유일신 신앙이 퍼져 나가는 계기가 되는 솔로몬왕의 치세에, 해상 무역을 통해 그 기반이 되어온 기원전 10세기 티레를 배경으로, 미래 세계의 지배자가 되려는 시간여행자들의 음모를 찾아내 분쇄하는 「상아와 원숭이와 공작새」와 먼 미래에서 온 시간여행자들이 1533년 프란시스코 피사로가 잉카의 왕을 볼모로 잡고 요구한 전설적인 몸값을 급습하면서 사건이 전개되는 「몸값의 해」, 두 작품을 담고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