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경륜에 기초하여 내재적 삼위일체와 경륜적 삼위일체의 신비를 이해하는 저자가 하나님의 인격성과 자기-소통을 전제함으로써 삼위일체 안에 상호성과 평등성에 기초한 연합에 대하여 말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하나의 주제 곧 구원의 신비와 하나님의 신비의 관계에 초점을 맞추어 삼위일체론의 출현과 몰락을 추적한다. 그리고는 가장 작은 창조물과도 깊은 연합과 우정을 나누는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신비'에 기초하여 자신의 삼위일체 신학을 새롭게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