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의 세계에 첫발을 내디디는 어린이들을 위한 ‘나의 첫소설’ 시리즈 열 번째 책
기분이 몹시 꿀꿀한 개학날 아침, 베르시는 정원에서 이상한 구멍을 발견한다. 그런데 그 구멍은 지구상에서 멸종된 줄로만 알았던 공룡의 아주 먼 후손 피스토모르의 흔적! 부리에 뿔까지 달린 피스토모르는 이웃집 고생물학자 레스터 아저씨의 진화 이론에 의해 서서히 그 존재가 드러나는데…….
엄마 아빠의 말다툼을 막으려고 지어 낸 거짓말이 눈덩이처럼 불어나,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 속에 갇혀 버린 소년의 심리가 빠르게 전개되는 이야기 속에 흥미진진하게 표현된 작품입니다. 바쁘고 힘겨운 일상 속에서도 가장 소중한 건 바로 가족 간의 사랑임을 일깨워 주는 가슴뭉클한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