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퍼(Paper) 편집장 황경신의 그림 에세이. 22명의 화가와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봄, 여름, 가울, 겨울 로 나눠 실었다. '봄'에는 클림트, 레비탄, 마티스, 모네, 쇠라, 파브리티위스가, '여름'에는 코로, 해섬, 시슬레, 클레, 마그리트, 비어슈타트가, '가을'에는 뭉크, 고흐, 피사로, 휘슬러, 터너, 로트레크가, '겨울'에는 베르메르, 피카소, 이중섭이 다뤄졌다. 저자 특유의 섬세하고 감성적인 글솜씨가 두드러진 편안한 미술 에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