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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기억
글쓴이
이언 플리머 저/김소정 역
출판사
삼인
출판일
2008년 1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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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우리가 살고 있는 행성 지구는 46억 년의 기억을 품고 있다. 지구에 부딪쳤던 별들, 지구가 뿜어냈던 화산들, 지구에서 살았거나 살고 있는 다양한 존재들이 바다 밑의 퇴적물, 극지방의 얼음, 갖가지 암석에 남긴 기억에 귀 기울이는 것은, 행성 지구의 탄생부터 오늘날 우리의 삶에 이르는 생명의 역사를 배우는 일이다.

『지구의 기억』은 최근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쓴 ‘지구의 역사’ 책이다. 우리에게 특별할 수밖에 없는 행성, 지구는 46억 년 전에 고대의 별이 폭발해 생긴 잔여물이 태양 성운(solar nebula)과 행성으로 응축되는 과정에서 탄생하여 성진(stardust, 항성먼지)과 태양의 복사에너지, 소행성과 혜성의 충돌, 태양과 달과 이웃 행성의 중력 등등의 영향을 받아 그 꼴을 갖추어갔으며, 그들의 영향은 지금도 마찬가지로 지구를 계속 변화시키고 있음을 이야기하고 있다. 또한 과학계에서 보편적으로 사실로서 받아들이는 내용들과 과학 지식과 최신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했으되 아직 논쟁의 여지가 있는 논점들을 함께 담아내어, 지질학적으로 예측한 인류가 맞이할 내일의 모습을 바라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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